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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경찰, 폭주족 특별단속..
대구

대구경찰, 폭주족 특별단속

이재욱 기자 입력 2020/02/26 21:48
25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집결지에 대한 첩보를 사전입수해 폭주행위 동향을 파악하고 시내 주요 교차로에 싸이카, 순찰차, 교통범죄수사팀 등을 총동원해 집결 단계부터 강력하게 대응한다.
또 심야시간 지역 주요간선도로에서 지그재그 운행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발생케 한 혐의(도로교통법위반)로 B씨 등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미성년자들이 폭주에 가담하는 경우, 경찰에 신고될 것이 두려워 타인으로부터 위해를 받더라도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는다는 약점을 악용해 미성년자들을 본인 차에 강제로 태운 뒤 이들의 부모에게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 27명은 지난해 11월2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심야시간 대구시내 주요 간선도로 10여㎞ 구간을 앞뒤 또는 좌우로 줄지어 운행하는 등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한 혐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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