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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긴급대출 ‘첫날’ 서류 복잡해요..
경북

긴급대출 ‘첫날’ 서류 복잡해요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0/04/01 20:43 수정 2020.04.01 20:43

소상공인들이 1일 대구 중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남부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대출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긴급자금대출의 경우 신용 1~3등급은 시중은행, 4~6등급은 기업은행이 대출을 해준다. 4등급 이하는 소진공에서 직접 대출을 해준다. 기업은행은 최대 3000만원까지, 소진공은 최대 1000만원(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청도군·봉화군 등 특별재난지역 1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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