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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달서구, 청년 수출입 전문인력 양성..
대구

달서구, 청년 수출입 전문인력 양성

이재욱 기자 입력 2020/05/07 21:36 수정 2020.05.07 21:36
사업 참여자 20명 모집

대구시 달서구가 청년 수출입 전문인력 양성 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7일 달서구에 따르면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수출입 전문인력 양성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새로운 무역 환경에 대응 가능한 전문 지식과 역량 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구본부세관과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1월 달서구와 대구본부세관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운영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력해왔다.
프로그램 운영은 국제원산지정보원이 진행하기로 했다.수출입 분야 실무과정을 비롯해 FTA전문 자격증인 원산지관리사 자격취득대비 온라인 교육, 무역기업 현장견학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자 중 달서구민, 어학능력 우수자, 무역·국제통상 관련학과 전공자 또는 관련분야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국내·외 수요기업과 인재 매칭 등을 지원함으로써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교육과정을 거쳐 인재풀에 등록하고 우수 수료생의 경우 지역 기업과 취업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달서구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일자리지원과나 국제원산지정보원 교육자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들은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은 꼭 필요한 인력을 채용해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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