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오는 9월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9일 동구에 따르면 보건 대책, 맞춤형 혹서기 대책, 재해·재난 대책, 안전사고 대책, 생활 불편 개선 대책 등 5개 분야에 10개 추진과제를 갖춘 하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기상청은 올여름은 지난해와 같이 대기 불안정에 따른 국지성 호우 등이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폭염 또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동구는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하고 재해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동구지역 구호센터'를 운영한다.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