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청송 예천, 에너지효율·친환경 ‘장관상’..
경북

청송 예천, 에너지효율·친환경 ‘장관상’

이재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0/06/02 18:26 수정 2020.06.02 18:28

청송군이 ‘2020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은 에너지 효율을 통해 에너지 절약 성과를 높이고 기후변화 등 친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청송군은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에 부합한 청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공공폐기물 처리시설(매립장) 운영, 정기적인 폐기물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및 관리 등 친환경 정책을 통한 성과 사업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고의 맑고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망을 구축해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질소산화물, 아황산가스, 오존,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 10가지 항목을 24시간 동안 대기 정보를 상시에 제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공공폐기물 및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지역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청송군수는 “환경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건강한 삶을 좌우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책을 펼쳐 친환경 선도도시 ‘산소카페 청송군’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재욱기자

 

예천군이 ‘2020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에너지효율을 높이거나 기후변화 등 친환경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군은 그동안 그린홈 340여 개소 3억7천만 원을 지원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친화적인 다목적 태양광 시스템 보급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등으로 가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올해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신성장 동력 발굴 기조에 맞춰 그린홈 100만호 보급 사업을 통한 비용 절감과 에너지 자립 조기 조성에 애쓴 결과 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등 주민들의 열의가 뜨거웠다.
또한, 다목적 태양광 시스템을 마을회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건물옥상에 설치하고 동절기는 태양열을 이용해 난방으로 사용하고 하절기는 생산된 온수를 농산물 건조기 시스템과 연계해서 수확된 농산물을 건조하는 등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목적 태양열 시스템은 최근 2년간 30개소 6억6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의 경우 다목적태양열시스템 뿐만 아니라 태양광도 지원가능하며 총 24개소에 설치예정이다. 
예천군수는 “그린홈 보급사업을 통해 탄소배출 절감은 물론 전기료, 난방비 절감으로 신재생에너지 이용 활성화로 예천군을 친환경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종팔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