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는 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배기철 동구청장 주재로‘대구 동구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구의 관광현황과 제반여건을 파악하고 최신 관광트렌드와 관광소비패턴을 분석하여 미래의 다양한 관광수요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10년 대계 관광종합정책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팔공산·금호강의 자연생태와 불교, 역사, 문화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역 내 인적자원 및 역량과 결합하여 특화된 동구 중장기 관광발전전략을 도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구만의 ‘킬러 관광콘텐츠’와 낮과 밤을 연결하는 문화관광 테마 발굴 개진 등 체류형 관광인프라 조성의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