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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중구, 폭염 대비 ‘스마트 그늘막’ 설치..
대구

중구, 폭염 대비 ‘스마트 그늘막’ 설치

이재욱 기자 입력 2020/06/15 20:07 수정 2020.06.15 20:08

대구시 중구는 폭염경감시설 확충 사업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그늘막은 계산오거리와 봉산육거리 횡단보도 등 15곳에 있다. 기존에는 파라솔형 그늘막 39개만 운영했다.
스마트그늘막은 풍속과 기후 등 환경 요인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여 이상기후에 즉각 대처할 수 있다. 태양광을 활용한 전원 공급 장치로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중구는 교통약자를 위해 스마트 그늘막 아래 배려의자(간이의자)를 시범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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