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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청년 목소리 귀 기울인다” 청정북소리 사업..
대구

“청년 목소리 귀 기울인다” 청정북소리 사업

이재욱 기자 입력 2020/06/25 20:04 수정 2020.06.25 20:04
대구 북구, 청년정책 발굴

대구시 북구가 지역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모은다.
북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청정 북소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정 북소리는 청년 정책의 줄임말인 '청정'과 '북구', 조상들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신문고'를 합친 단어다.
북구는 제보로 현장 목소리를 찾아가는 취재분과 5팀과 심도 있는 연구로 직접 정책을 만드는 연구분과 5팀을 구성한다.
이들은 오는 9월25일까지 분과별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기획한 정책은 결과 공유회를 통해 구청에 제안한다.
참가 자격은 북구에 살고 있거나 북구 내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9~39세 청년이다. 참가자 모집 기한은 다음 달 12일이다. 활동에 동참하기 어려운 청년들은 경제, 주거, 환경 등에 관한 정책 제보를 할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에는 4개 대학이 있어 청년 비중이 높은 편이다. 청년을 위한 정책추진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며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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