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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폭염 이기는 양산 빌려드립니다”..
대구

“폭염 이기는 양산 빌려드립니다”

이종구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0/06/28 18:01 수정 2020.06.28 18:01
대구 곳곳 대여서비스

대구시는 자연스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와 폭염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김광석길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양심양산 대여 사업 추진하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올해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도 평년보다 많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대구시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양산쓰기 일상화를 추진한다.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 약10℃정도 낮춰주고, 자외선차단, 피부암 및 피부질환예방,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다. 남성과 젊은층에서 양산을 쓰지 않는 이유는 거추장스럽고, 주변시선, 체면과 여성전용 또는 중년여성이 쓰는 제품 등 양산에 대한 편견 때문이다.
실제, 18세기까지도 우산은 나약한 사람이 사용하는 것으로 간주돼 남성은 사용하지 않는 귀족여성의 전유물이였으나, 영국의 조나스 핸웨이가 멸시와 편견에도 굴하지 않고 우산쓰기를 처음 사용하였으며,우산의 편리성을 깨달은 후 성별을 가리지 않고 남녀 모두 사용하게 됐다. 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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