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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도의회, 장마철 공사현장 안전점검..
대구

경북도의회, 장마철 공사현장 안전점검

이재욱 기자 입력 2020/07/23 20:50 수정 2020.07.23 20:50
후반기 첫 현지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비회기임에도 불구하고 장마철을 맞아 23일부터~24일 양일간 지역내 추진중인 SOC 사업현장 안전점검과 통합신공항 이전 현안관련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후반기 첫 의정활동인 이번 현지 확인에서 위원들은 먼저, 공정률 70%의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사업’ 제1공구 공사현장(영천시 고경면 단포리) 점검을 통해서, 장마철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주변의 위험요소 사전 점검 및 자칫 있을지 모를 대형 공사현장 인명피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강조했다.
이에 박정현 건설소방위원장은 “대형 공사현장 일수록 지반 붕괴와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시설물 점검과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관리 매뉴얼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혹시 있을지 모를 장마철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해 비회기 기간이지만 현지확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경북 최대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한 군위군청 방문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을 위해 군위군에 상주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와의 면담과 함께 김영만 군위 군수와의 만남을 통해서 “대구경북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통합신공항 이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전하고 “군위군이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사업’은 총사업비 5,618억원이 투입돼 영천-신경주간 20.4km를 복선전철화 하는 철도공사로, 2021년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면 도내 철도네트워크 효율성 증대와 포항·대구권의 광역교통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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