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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130개국 청년학생이 함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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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국 청년학생이 함께 달린다~”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0/08/03 19:14 수정 2020.08.03 19:15
원 코리아 피스로드 세계대장정, 1만여명 자전거 국토 종주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제 8회 원 코리아 피스로드 2020 세계대장정’이 29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130여 개국에서 청년학생들이 한국전 참전 16개국 병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국가별로 라이딩에 돌입한다.


여기에 경주시에서도 동참했다. 3일 오전 피스로드 조직위원회, 남북통일운동 경주시지회가 주최하고, 평화대사협의회, UPF, 신통일한국가정연합이 주관해 중부동 소재 금관총 뜰에서 이원식 전 경주시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 피스로드‘ 라이딩에 동참했다.  

 

이날 이원식 고문은 라이딩에 동참한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의 고향에 온 걸 축하드리고, 피스로드를 통해 남북통일이 이뤄지기를 다 같이 소망하자”고 말했다.
한편, 피스로드의 기원은 문선명 총재가 흫남교도소에서 출옥한 날을 기념해 자전거를 이용해 경주까지 온 것이 첫 시발이 됐다고 전해진다. 서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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