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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영천, 추경 430억원 증액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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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추경 430억원 증액 편성

이재욱 기자 입력 2020/09/01 18:11 수정 2020.09.01 18:12

지역경제 회복에 집중
영천시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349억 원을 편성해 지난달 3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회 추경예산 9,919억 원보다 일반회계 400억 원, 기금 및 특별회계 30억 원 총430억 원(4.3%) 증가한 규모이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유례없는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침체된 지역경제 조기회복(71억원), 코로나19 방역대응체계 구축(24억 원), 영천형 뉴딜 전략사업(75억 원), 수해복구 및 자연재해 예방(73억 원), 연 내 집행 가능한 SOC 투자사업(146억) 등 꼭 필요한(must-have) 사업을 선택 및 집중 편성했다. 


또한, 정부의 지방교부세(▲141억 원) 감액으로 가용재원이 급감함에 따라, 행사 및 축제성 경비 등 집행 불가능한 예산 106억 원을 삭감하는 등 적극적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가용재원을 최대화 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하천재해예방사업 51억 원,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사업 32억 원 ▲서문육거리~서산건널목간 도로확포장공사 30억 원 ▲도시재생뉴딜사업 29억 원, ▲영천중학교~중앙사거리 도로개설공사 20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12억 원 ▲코로나피해 시내농어촌버스 운행손실금 지원 10억 원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전출금 30억 원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1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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