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기존 마을 방송장비의 잦은 고장 해결, 주민 알 권리 충족 등을 위해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휴대전화로 공지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마을 이장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공지사항을 녹음해 전달하면 시스템에 사전 등록된 주민 개인 휴대전화에 '054-429-3333' 이란 발신 번호로 내용이 들어온다.
이를 받지 못한 주민은 다시 듣기 서비스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장은 "주민에게 행정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 마을 앰프방송의 난청 문제도 해결되고, 주민 알 권리 충족에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된다"고 말했다.박기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