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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안동, 145억 투입 신속한 산림복구..
경북

안동, 145억 투입 신속한 산림복구

이두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0/09/06 19:13 수정 2020.09.06 19:13
산불 피해 임야 벌채사업

안동시는 지난 4월 남후면, 풍천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지의  신속한 산림 복구를 위해 1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긴급벌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긴급벌채 사업은 사유림 전체 피해면적 1,858ha 중 토사유출 등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 개선을 위해 고속도로, 생활권, 관광지 주변을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현재고속도로 주변으로 사업추진 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벌채사업을 추진하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산불피해지의 종합복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조림수종의 선정, 산사태 등 위험지역의 사방복구, 연차별 추진계획 등을 수립하는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중이며, 이 용역이 완료되면 좀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 관계자는 “산주의 주소 및 연락처 불명 등으로 동의에 어려움이 있으니 산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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