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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사과 탄저병 긴급방제 지급..
경북

사과 탄저병 긴급방제 지급

김근수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0/09/08 19:15 수정 2020.09.08 19:16

의성군은 7일부터 지역 내 전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탄저병 긴급방제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 7~8월 지역에서 발생한 탄저병, 갈색무늬병 등 병충해 피해규모가 2,000ha에 달하는 상황으로, 확산세를 저지하고 태풍의 연이은 내습, 장마 등 기상 악화로 인한 과실 상품성하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군 예비비 재원 10억원으로 긴급방제비를 지급한다. 


또한 긴급방제비는 2020년 지난달 31일 기준 군 내에 주소지를 둔 사과재배농가 중 농업경영정보 등록면적 기준 1,000㎡ 이상의 농가에 ha당 50만원씩 지급된다. 
또한 긴급방제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지원요건 충족농가의 신청이 접수 되는대로 방제비를 지급하여 최대한 방제시기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김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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