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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경북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이두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0/10/07 18:42 수정 2020.10.07 18:42
전통주 ‘안동소주’ 홍보

대구에서 열리는 ‘2020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에 안동시 전통주 업체인 회곡양조장이 참가하여 대구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전통주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재단법인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고 대구일보가 주관하며 경상북도가 후원하여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태극광장)에서 9~1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경북 전통주의 우수성을 대도시에서 직접 홍보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자동차에 탄 채로 쇼핑할 수 있는 상점) 형식으로 운영되며, ‘대구맘365’등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한 온라인 판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 특산품의 하나인 회곡안동소주는 100% 우리 쌀과 전통 누룩으로 빚어 알콜 도수가 높으며 누룩의 향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고 묵직한 목 넘김으로 뒷맛이 깔끔한 전통적인 증류식 소주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전통주를 즐겨 찾는 소비자 기호에 맞춰 안동소주를 널리 홍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판매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이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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