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 정책제안서 전달..
대구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 정책제안서 전달

오정래 기자 입력 2020/12/16 19:11 수정 2020.12.16 19:11
어린이공원 등에 운동기구 설치

대구 달서구는 제1기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과 굿네이버스 대구남부지부에서 지난 15일 아동친화모니터단원들이 제안하고 선정한 정책제안서를 달서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20년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의 활동보고회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단원들을 대표해 소규모로 진행했다.
아동정책제안서는 지난 7월 11일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 워크숍에서 아동참여기구 제안사업으로 제안·선정됐으며, 정책 제안 내용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어린이공원 등에 어린이운동기구 설치’였다.
또한, 정책제안서에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원들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그 내용으로는 아동권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권리로 ‘보호권’과 ‘참여권’을 뽑았으며, 아동권리를 위해 힘써야 하는 사람으로는 ‘보호자(부모)’와 ‘정치인(지방자치단체의 장)’이라고 답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과 함께 참여하고 싶은 것으로는 ‘아동에 관련된 시설물 설치 및 건축 시 아동들의 의견 수렴’ 이라고 대답해, 아동들이 아동관련 정책 추진 시 의견을 제안하고 참여권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정래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