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4773명(국내 1만4769, 국외 4명)이 새로 나왔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3465명, 구미 2558명, 경산 1588명, 경주 1239명, 안동 833명, 김천 793명, 상주 590명, 영주 554명, 칠곡 501명, 영천 430명, 울진 314명, 문경 302명, 예천 261명, 영덕 248명, 의성 243명, 성주 187명, 청도 166명, 고령 114명, 봉화 109명, 영양 87명, 청송 86명, 군위 76명, 울릉 29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8만4812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1만2116.0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31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누적 882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