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418명(국내 5413, 국외 5명)이 새로 나왔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105명, 구미 1051명, 경산 533명, 경주 447명, 안동 375명, 김천 239명, 칠곡 231명, 영주 210명, 영천 164명, 상주 160명, 문경 129명, 울진 113명, 청도 111명, 예천 102명, 의성 83명, 성주 81명, 영덕 69명, 청송 65명, 고령 44명, 봉화 38명, 영양 28명, 군위 24명, 울릉 16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 국내 3만1152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4450.3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14명이 나와 누적 1225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