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979명(모두 국내)이 새로 나왔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865명, 구미 657명, 경산 522명, 경주 305명, 안동 261명, 칠곡 176명, 김천 153명, 영주 145명, 영천 137명, 문경 106명, 상주 100명, 예천 92명, 의성 75명, 청도 67명, 성주 54명, 울진 51명, 영덕 48명, 청송 47명, 봉화 34명, 고령 30명, 영양 23명, 군위 18명, 울릉 13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2만9471명(해외유입 제외), 히루평균 4210.1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2만165→ 1만4691→ 1만2974→ 1만3070→ 1만1752→ 6270→ 1만1311→ 1만4773→ 1만1312→ 1만385→ 1만443→ 8400→ 5068→ 8882→ 1만2063→ 8042→ 6713→ 6158→ 5053→ 2789→ 5833→ 7190→ 5661→ 5022→ 4433→ 4047→ 2245→ 4348→ 5418→ 3979명이다.
28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70만7764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15만490명, 구미 12만1270명, 경산 8만2040명, 경주 6만3767명, 안동 4만3414명, 김천 3만6629명, 영주 2만9570명, 칠곡 2만6910명, 영천 2만4841명, 상주 2만1806명, 문경 1만8008명, 예천 1만4727명, 울진 1만1839명, 의성 9896명, 청도 9194명, 영덕 8705명, 성주 8066명, 고령 6342명, 봉화 5713명, 청송 5667명, 군위 4668명, 영양 2901명, 울릉 1301명이다.
사망자는 7명이 나와 누적 1232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