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816명이 새로 나왔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93명, 구미 135명, 경산 109명, 영천 60명, 칠곡 46명, 안동 44명, 예천 40명, 김천 39명, 경주 37명, 상주 21명, 문경 20명, 봉화 16명, 청도 11명, 영주 8명, 청송 8명, 군위 7명, 성주 7명, 영양 4명, 의성 3명, 영덕 3명, 울진 3명, 고령 2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816명(국내 811, 국외 5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4972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710.3명이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