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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1도씨 “더위에 지친 몸의 활력, 심부온열테라피로..
사회

디톡스 1도씨 “더위에 지친 몸의 활력, 심부온열테라피로 충전”

운영자 기자 입력 2015/07/15 17:10 수정 2015.07.15 17:10

 
“하루 종일 에어컨이 켜져 있는 공간에서 업무를 보니 몸이 차가워지면서 냉방병은 기본이고 각종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는데, 그때 우연히 접한 디톡스 1도씨의 심부온열테라피가 온몸의 생기를 돋게 해줬어요.”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이모(39·여)씨는 냉방기가 풀가동되는 근무환경 때문에 체온 밸런스가 무너져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다가 디톡스 1도씨의 심부온열테라피를 체험하고 활기를 되찾았다.
디톡스 1도씨의 심부온열테라피는 몸속 온도를 높여 체내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배출시키고 혈행을 개선시키는 건강관리법이다.
심부온열테라피의 건강관리법 원리는 체온이 1도 높아지면 면역력이 3배~5배 높아지는 데 반해,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30%나 약화돼 크고 작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에 근거한다.
실제로 체온이 36.5도보다 조금 낮은 36.2만 되도 체내에서 열이 빠져나가면서 변비가 일어나기 쉽고 몸이 잘 부으며 살이 찌기 쉬운 몸 상태가 된다고 보고된다.
디톡스 1도씨는 이를 해독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36가지 광물질이 함유된 특수 제품을 활용해 몸속 4㎝~6㎝ 깊은 곳의 온도를 서서히 올려주는 체온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1초에 2000번 움직이는 공명작용을 일으켜 우리 몸 구석구석에 있는 혈관 속 노폐물을 분해한 뒤 배출하게 만든다.
박경돈 디톡스 1도씨 대표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각종 냉방기와 차가운 음식을 하루종일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한 생활습관은 건강을 해친다. 냉방기기와 찬 음식에 지친 심신을 디톡스 1도씨의 심부온열테라피로 다스리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일산 장항동에 문을 연 디톡스 1도씨의 심부온열테라피 체험은 전화(031-908-3941)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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