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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한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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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한잔 어때”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7/13 16:06 수정 2025.07.13 16:06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 아이다호주 루이스턴에서 7월 보름달 '벅 문'(Buck Moon)이 한 상점 간판 뒤로 떠오르고 있다. '벅 문'은 북미 원주민들의 명칭으로 수사슴(buck)의 뿔이 여름철 급속히 자라는 시기를 의미한다. 뉴시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 아이다호주 루이스턴에서 7월 보름달 '벅 문'(Buck Moon)이 한 상점 간판 뒤로 떠오르고 있다. '벅 문'은 북미 원주민들의 명칭으로 수사슴(buck)의 뿔이 여름철 급속히 자라는 시기를 의미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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