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혁신 부문… 국가경제 기여
울진군은 27일 밀레니엄 힐튼호텔 서울에서 열린‘제7회 2022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에서 공공혁신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국가 경제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형산불 등 연이은 재해재난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전국 226개 자치단체의 경쟁 심화 속에서 큰 변화 없이 답보하고 있는 행정의 돌파구가 무엇보다도 시급한 상황에서 과감한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기업경영 방식의 접목 그리고 지금까지의 틀을 깨는 방식의 혁신을 제시한 민선 8기 공약이 큰 호평을 받았고, 글로벌 원전 최강국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신한울 3, 4호기를 조기에 건설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원전의 열과 값싼 전기를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실증단지 조성 및 이를 연계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선정을 통해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여 전력 사용이 많은 첨단 벤처기업 및 원자력발전소 협력업체를 유치해 울진 미래의 대전환점을 마련할 계획과,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오션리조트를 개발하고, 체험콘텐츠, 대표 먹거리 개발, 농·산·어촌 융복합관광코스 등 관광객을 유인하는 권역별 관광 브랜드화를 추진할 뿐만 아니라 어촌과 해양 레포츠의 상생발전을 위한 복합 해양레저관광 도시 구축 등 관광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미래 관광자원을 선제적으로 개발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관광 일번지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자립형 스마트 팜 운영, 대규모 계약 재배를 통한 수익형 모델 창출 등 지속 가능한 울진형 산업시스템을 발굴하고, 계절 농산물 장기 보관용 대형 저온 창고 건립과 e-커머스 활용 등으로 울진만의 새로운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여 군민 모두가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보장할 수 있는 지역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조성할 계획으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박진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