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86명이 새로 나왔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200명, 구미 143명, 경산 98명, 안동 55명, 김천 41명, 문경 36명, 경주 34명, 상주 32명, 영천 30명, 예천 27명, 칠곡 21명, 영주 19명, 의성 10명, 봉화 8명, 군위 7명, 청도 7명, 고령 7명, 성주 6명, 울진 5명 등 청송, 영양, 영덕, 울릉을 제외한 19개 시군에서 모두 786명(국내 786, 국외 0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914→ 2284→ 2563→ 2007→ 1834→ 1691→ 1721→ 696→ 1610→ 1759→ 1390→ 1314→ 1368→ 1052→ 515→ 574→ 946→ 1505→ 1865→ 1347→ 1146→469→ 875→ 1231→ 936→ 828→ 813→ 881→ 325→ 786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3명이 나와 누적 2045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