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천 등 3곳 현장 방문
이병환 성주군수는 27일 구시천(성주읍 백전리 일원), 백천(선남면 동암리 일원), 운산천(용암면 운산리 일원) 정비사업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여름철 우기 전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공사를 마무리해 우기 대비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방문으로 하천 사업장 공사추진 현황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구시천 정비사업은 2023년 5월 착공해, 사업비 68억원으로 소하천 호안정비 1.1km, 교량 2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