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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교육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06/22 19:06 수정 2025.06.22 19:06
‘경북글로벌교류단’ 운영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교육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경북글로벌교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글로벌교류단’은 지난 2024년부터 본격 운영 중인 글로벌 교육 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 관련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끼를 가진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가하여 해외 학생·교사들과 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 교류단은 교사 28명과 학생 80명 등 총 108명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8월과 10월 중 미국·독일·베트남 현지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연수 ▶9월~12월까지 해외 학교와 함께하는 온라인 공동 프로젝트 운영 ▶2026년 1월, 미국과 독일 내 현지 학교 6교를 직접 방문하여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관련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글로벌교류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과 교사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경북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공유하며 교육 외교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참가자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세계 시민 역량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한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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