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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주소방서 “생명 지킨 22명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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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생명 지킨 22명의 영웅들”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9/03 18:03 수정 2025.09.03 18:04
하트·브레인세이버 등 수여

경주소방서는 2일 ‘2025년 상반기 하트세이버·브레인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수여 대상자는 총 22명(소방공무원 21명, 일반인 1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인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로 5회 이상 세이버를 수상하는 ‘하트세이버 왕수여자’에 안동하 소방장과 박효근 소방장이 이름을 올렸다.
상반기 경북도 내 하트세이버 왕수여자는 5명으로, 이 중 2명이 경주소방서 소속이다. 또한, 지난 설 연휴 운동 중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재난대응과 장성희 소방경도 수상자로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송인수 서장은 “많은 대원들과 시민이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생명을 구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수여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서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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