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오도창 군수, 민선 8기 3년 성과 ‘큰 주목’ “영양 ..
특집

오도창 군수, 민선 8기 3년 성과 ‘큰 주목’ “영양 군민 신뢰 굳건”… 미래 10년 준비 ‘온힘’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5/09/22 17:14 수정 2025.09.22 17:14
산나물·고추 축제·자작나무숲 인프라 확충… 농업·관광·일자리 균형 발전

내년 선거를 앞둔 경북 영양군 오도창 군수가 민선 8기 3년 동안 이룬 다양한 성과가 지역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그의 행보는 향후 정치적 행보에도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오 군수는 지역 농업과 축제를 연계해 경제 활성화를 추진했다. 영양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과 관광을 결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영양고추 브랜드 육성 정책은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서울광장에서 3일간 진행돼 15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으며, 현장 판매와 홈쇼핑을 통해 40억 원의 매출, 예약주문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TV광고와 언론보도, 오프라인 프로모션까지 합쳐 350억 원 이상의 경제·홍보 효과를 달성하며, 영양고추의 브랜드 가치와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렸다.
군정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양수발전소 유치로 지역 기반 산업을 확대했고, 전국 최다 계절근로자 활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주민 생활 안정에도 기여했다. 또한 자작나무숲 에코촌 조성 사업을 통해 숙박·다용도 시설과 공원을 포함한 3만㎡ 규모 복합 인프라를 구축하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했다. 진입로 정비와 우드스테이·숲캠핑장 등 편의시설 확충으로 영양 자작나무숲은 관광객과 군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오 군수는 “영양 자작나무숲과 산나물, 고추 축제가 사계절 내내 군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도록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고추는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으로 수출되며 K-매운맛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 오 군수는 “영양고추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해외 홍보와 판촉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3년 동안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은 농업, 관광, 일자리,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정책과 지속 가능한 지역 개발을 통해 영양군의 장기적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연태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