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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김천,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직접 발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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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직접 발로 뛴다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1/06 19:29 수정 2025.11.06 19:29
환경부에 사업 적극 반영 건의

김천시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을 만나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의 본격 추진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달 24일 최종 확인된 김천시 황금정수장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문제에 대한 항구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주선되었으며, 깔따구 유충 발견 현황 공유, 황금정수장 연혁 및 시설 문제점 설명,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 황금정수장은 황금동 98-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44년 준공 이후 부분 보수 및 시설 확장을 통해 운영되어 왔으나, 시설 추가 확장을 위한 정수장 내 필요 부지 협소, 침전지가 없는 직접 여과 방식, 자연재난(태풍·집중호우)취약 문제 등으로 확장·이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김천시 수도정비계획 변경수립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 및 향후 설계용역비 예산 반영 등을 적극 건의하게 되었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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