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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말레이 여행업협회 초청 팸투어…관광상품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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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여행업협회 초청 팸투어…관광상품 개발 협력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1/17 18:01 수정 2025.11.17 18:01
도·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MATTA) 관계자와 계열사를 초청해 경북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9월 ‘2025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MATTA Fair)’ 참가 기간 중 이뤄진 MATTA 공식 방문 간담회의 후속 협력 사업으로, 말레이시아 내 경북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팸투어 첫날인 12일 참가자들은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를 탐방했고, 13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이동업 위원장과 함께 POSCO 역사관과 홍보관을 둘러봤다.
이어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영일대해수욕장 등을 방문하며 지역의 해양·도시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또 14일과 15일에는 경주로 이동해 APEC 정상회의 개최지를 비롯해 불국사, 석굴암, 황리단길 등 경주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역사·문화 관광자원의 매력을 확인했다. 특히 14일 저녁 경주 힐튼호텔에서는 말레이시아 여행업계 환영 만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의회 이춘우 운영위원장, 정경민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규탁 수석대변인 등 경북도와 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경북 관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APEC 이후 글로벌 관광전략 ▶양 지역 관광교류 확대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상훈 공사 마케팅사업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로 말레이시아 여행업계가 경북 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한 만큼, 현지 맞춤형 경북 관광상품 개발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주요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서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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