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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공공박물관 2곳’ 동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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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공공박물관 2곳’ 동시 선정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1/30 18:02 수정 2025.11.30 18:03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나란히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운영 내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운영형태▲소장품 수집 및 관리▲전시·교육 등 14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이루어진다.
이번 성과는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평가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지역문화 기반 시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다.
경산시립박물관은 2007년 개관 이후, 경산의 역사와 문화 연구와 이를 토대로 지역사를 조명하고, 어린이부터 성인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배움의 장을 넓혀왔으며, 전시·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시민문화 확산 등 지역문화 중심기관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해왔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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