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은 오는 17일 저녁 7시, 도서관 3층 북카페에서 겨울밤을 밝힐 인문학 공연‘겨울밤, 국악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첼로, 피아노, 가야금이 함께 출연해 친숙한 선율과 한국적인 감성이 어우러져, 겨울밤의 분위기를 더욱 깊고 따뜻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과 함께 연계 전시‘책과 소리, 겨울의 만남’도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국악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으로 구성되며, 전시 도서 목록도 함께 배부하여 공연의 이해와 감상을 돕고 음악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반선자 관장은“이번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겨울의 감성과 따뜻한 울림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참가 신청은 안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054-840-8471)로 문의하면 된다. 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