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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사전 준비로 시민 안전 지킨다”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2/15 18:10 수정 2025.12.15 18:11
내년 재난안전 정책 방향 논의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 기관장과 민간 전문가 등 안전관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안전관리계획 심의 결과와 2026년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 결과,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내년도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주시는 올해 안전관리계획을 통해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연간 안전관리 방향을 수립하고, 부서별 안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 2026년 재난안전예산 사전심의 과정에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중점 점검해,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 기반을 마련했다.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올해 지역 각종 행사와 축제 27건을 대상으로 총 9차례 사전 심의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난안전은 사전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안전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서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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