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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APEC 협찬 경주빵 ‘이상복명과’ 사회공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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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협찬 경주빵 ‘이상복명과’ 사회공헌 실천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2/18 17:00 수정 2025.12.18 17:01
기부·봉사·도지사 표창까지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은 전통 디저트 브랜드 ‘이상복명과’가 행사 종료 이후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상복명과’는 지난해 11월 APEC 공식 협찬사로 선정돼 경주빵을 비롯한 전통 디저트를 정상회의 공식 행사에 제공하며 경주를 대표하는 식문화와 한국 전통 디저트의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 국제 행사를 통해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는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로 환원되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상복명과는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1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APEC 기간 현장 운영과 지역 안전을 책임졌던 경주 시민과 군·경찰·소방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매장 방문 시 10% 감사 혜택을 제공하며, 국제 행사를 함께 치러낸 지역 구성원들과의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
평소에도 이상복명과는 경주빵, 찰보리빵, 계피빵, 녹차빵 등 주요 제품을 지역 복지시설과 단체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내에서는 전통 식품 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나눔을 실천해온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서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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