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내달까지 당뇨병 및 당뇨전단계 진단을 받은 김천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은 센서가 달린 연속혈당측정기를 피부에 부착해 손가락 채혈 없이 24시간 혈당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당뇨병 유질환자 및 고위험군의 식이·운동법을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경북에서는 김천이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에게는 1개월분의 연속혈당측정기가 부착되며, 당뇨병 관련 교육 및 운동 방법, 건강 상담 등 8주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보건소 만성병관리팀(421-2803)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보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