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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와촌면 ‘무논직파’ 농법 시연회..
경제

경산 와촌면 ‘무논직파’ 농법 시연회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17 19:03 수정 2026.06.17 19:03
농촌 일손부족 해결 기대

경산시는 17일 와촌면에서‘무논직파’시연회를 개최했다. 벼 재배 과정에서 육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할 수 있는 직파재배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여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경산쌀연구회원, 농업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농법에 대한 기대를 갖고 지켜보았다.
이날 시연된 무논 점파법은 이앙기형 승용 직파기를 활용해 논에 직접 볍씨를 파종하는 기술로, 관행 이앙재배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육묘 과정이 필요 없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미래 벼농사의 대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시연회에서는 직파기 운용 방법과 파종 요령, 재배 관리 기술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논에서 무논 점파 작업이 진행됐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직파재배 기술의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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