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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국 청소년 e스포츠 축제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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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국 청소년 e스포츠 축제 ‘열기 후끈’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22 18:07 수정 2026.06.22 18:08
‘온앤온’ 4개종목 83개팀 참가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시설 3층 강당에서 전국 청소년과 가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온앤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를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스포츠 문화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국 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됐다. 전국 각지에서 총 83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참가자들은 종목별 특성에 맞는 전략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는 5인 1팀, 브롤스타즈는 3인 1팀으로 진행됐으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출전하는 2인 1팀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가족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참가자와 가족, 응원단이 함께 모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참가자들은 지역과 세대를 넘어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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