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리왕조의 역사적 흔적을 간직한 봉화가 한·베 양국을 잇는 글로벌 역사문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항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지난달 30일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K-베트남밸리와 분천산타마을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봉화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지역특화 콘텐츠 활용 여행사 팸투어’의 일환으로, 팸투어단은 먼저 K-베트남밸리에서 충효당, 화산이씨 재실, 기념비, 리태조 동상 등을 둘러보며 베트남 리왕조 후손인 화산 이씨가 봉화에 뿌리내린 역사와 한·베 양국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확인했다.
김규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