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 취임 화합의 장
경북 성공, 대한민국 성공
신공항·행정통합 ‘속도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제34대 경북도지사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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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식이 1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예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로 민선 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취임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경북의 담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여러분께 받은 은혜를 일로 갚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쉼 없이 달려왔고, 앞으로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도민이 행복하고 대한민국을 이끄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다시 얻은 이 삶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취임사 직후에는 이 지사의 손녀가 무대에 올라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는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와 함께 더 나은 경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더하며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철우 도지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앙과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 ‘지방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