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 홍보 추진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지역의 학교 내 현충시설을 활용한 탐방·환경정화·홍보활동 등을 통해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우리학교 현충시설 알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학교 내 현충시설은 총 20개 시설로 19개 초·중·고등학교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 있는 현충시설을 직접 탐방하고 역사적 의미를 배우며,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체험형 보훈교육으로 운영한다.
특히 청도군 이서중에서는 학교 내 현충시설인 ‘6·25참전비’ 앞에서 “제22회 이서중 6.25참전 전몰학도병 추념식”를 개최하였다.
학생들은 선배 참전영웅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모시 낭독과 감사 편지 전달, 홍보 포스터 제작 등에 참여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현충시설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이서중학교 학생은 “학교 교정에 있는 현충시설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