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면에서는 이장, 지도자, 부녀회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이장, 지도자,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은 신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소개 및 신년교례회의 자리가 되었으며, 법전면에서 처음 하는 회의로 최일선 마을행정을 수행하고 있는 이동의 리더인 이장, 지도자, 부녀회장이 한 자리에 모여 법전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과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법전면장(김복규)은 “법전면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앞으로도 오늘 회의를 발판삼아 정기적으로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더욱 발전되는 법전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