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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김광림 예비후보..
사람들

김광림 예비후보

운영자 기자 입력 2016/03/01 17:21 수정 2016.03.01 17:21
  



1. 출마동기 및 소감
ㅇ 신도청 시대를 맞아 안동을 신성장 중심지, 세계적 중심도시로 도약시켜 인구 30만 안동번영시대를 열고 안동경제 살리기 사업을 완성하고자 함
ㅇ 개인의 정치적 욕구를 실현하는 수단으로서의 정치가 아닌 안동의 이익과 공동체의 번영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 ‘함께’ 그리고 ‘나누는 삶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고자 함

2. 출마 및 당선에 대한 당위성
 ㅇ ‘인구 30만 안동번영시대’는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이룰 수 있는 우리 안동의 꿈.
 ㅇ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을 신념화하여, 시기를 놓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면 안동의 위대한 새 역사는 반드시 열릴 것.
 ㅇ ‘한 일’을 살펴보고 ‘할 일’을 생각하면서 ‘자기정치’보다는 ‘정책과 안동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는 저의 각오와 진심을 시민들께서 알아주실 것으로 생각하며, 기꺼이 그 길에 동참해주시고 힘을 보태주실 것.

3. 당선 된다면 최우선적이고 중점적으로 할 일
 ㅇ 10대 분야 60개 사업 실현을 통해 1만개 일자리를 확보하여 안동을 신성장·세계적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 매진하고자 함
 ㅇ (10대 분야) △한강이남 최고 실속 경제도시 △세계 최대 백신산업 중심도시 △청년중심·스포츠-레저산업 특화도시 △창조중심 역사·문화·관광·콘텐츠융합도시 △전국 최고 농업환경 시범도시 △원 도심과 도청신도시 간 상생 발전 △정부산하기관·도청 유관기관 유치 △서민·어르신·장애인의 편의·지원시설 확충 △안동문화의 융합과 산업화·세계화 △주민 숙원 특별 추진사업
 ㅇ (대표적 사업)
   - (3대 고속철도사업) 중앙선, 수도권 강남~원주-안동, 중부내륙 고속철 건설
   - (3대 국도건설) 안동~포항, 와룡~법전, 안동~영덕
   - (2대 시민숙원도로 건설) 안동시내~도청신도시간 도로, 용상~교리 외곽도로
  - SK제2백신공장, 백신산업지원센터, 국제백신연구소 분원, 백신 벤처기업 유치·육성
  - 청년중심·스포츠-레저산업 특화도시(6개 사업)
  - 청년 일자리 종합안내시스템 구축과 취업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
  - 수상경비행장 등 수상레저산업 활성화와 시민 스포츠종합타운 설립
  - 바이오산업단지 확장과 신산업단지 조성 등

4. 후보자가 바라보는 국회의원의 역할
 ㅇ 서민이 힘나게·중산층을 두텁게·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집중
 ㅇ 여론(輿論)과 중론(衆論)을 무리 없이 정론(正論)에 수렴하여, 나라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매진

5. 자신만의 경쟁력
 ㅇ 8년간 나라경제와 지역발전 위한 54건의 법안 발의, 안동경제살리기 300개 사업 추진 통한 11조원대 예산 확보
 ㅇ 1,000차례 국회질의 중 안동경제 살리기와 농업분야 200회 이상 등 시민들로부터 ‘일 잘했다’는 평가
 ㅇ 기획재정부 예산실 출신 600여명으로 구성된 모임인 ‘예우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정부 인맥 화려하고 두터움
 ㅇ 국회 정보위원장, 예산·재정개혁특별위원장, 예결위 여당 간사(2회)와 예산안조정소위원(4회) 등 국회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음
 ㅇ 정책위 부의장, 여의도연구원장, 금융개혁추진위원장, 규제개혁위원장 등 당에서도 ‘정책통’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ㅇ 10여 차례 국감우수의원과 국회헌정대상, 공약우수상 수상 등 시민단체로 부터 실력을 인정받음
  ⇒ ‘말’이 아닌 ‘일’ 응답하면서 ‘현장에서 땀방울로 소통’한 결과물들을
     시민들께 내놓았고, 정부와 당, 국회, 시민단체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안동의 아들임을 시민들께서 알아주시는 것이 큰 밑천

6. 자신의 철학이나 좌우명
ㅇ 愼其獨신기독 : 中庸중용 1장에 나오는 말로 “혼자 있을 때 더욱 삼가야 한다”는 뜻
 
7. 예비후보자로서 꼭 하고 싶은 말
  ㅇ 선거에서 되면 그만이라는 극도의 ‘정치출세주의’,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정보의 왜곡 유포, 지지자간 대립과 갈등 조장은 개인의 반칙을 넘어          엄밀한 의미에서 공동체 파괴 행위
  ㅇ 개인의 정치적 욕구를 실현하는 수단으로서의 정치가 아닌, 안동의 이익과 공동체의 번영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잘       살펴주시기를 당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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