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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신의한수’ 미국 유럽 아시아 수출..
사회

영화‘신의한수’ 미국 유럽 아시아 수출

운영자 기자 입력 2014/07/20 20:53 수정 2014.07.20 20:53

영화‘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가 북미·유럽·아시아 지역에서 개봉한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신의 한 수’는 25일부터 북아메리카에서 개봉한한다.

유럽에서는 8월께 개봉 예정이다.

또 8월27일~9월21일 독일의‘판타지 필름페스트’에 초청받아 베를린을 시작으로 주요 7개 도시에서 순회 상영한다. 중국, 대만, 태국 등에도 판매돼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지난 17일 270만 관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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