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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국제공항,베트남 하늘 길 활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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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베트남 하늘 길 활짝 열려

운영자 기자 입력 2017/03/30 17:41 수정 2017.03.30 17:41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4월 2일 오후 3시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오키나와·다낭 정기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일본 오키나와, 베트남 다낭 취항을 알린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류규하 시의회 의장, 이귀화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강대식 동구청장, 박인규 대구은행장, 김태한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 윤현 대구시관광협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기장을 비롯한 객실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티웨이항공의 대구-오키나와·다낭 정기노선 첫 취항을 축하한다.
 티웨이항공은 대구-오키나와 노선을 4월 2일 오전 8시 25분부터 주 5회(화·목·금·토·일) 운항한다. 대구-다낭 노선은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주 5회(화·수·목·토·일) 운항하고, 4월말부터 6월말까지는 임시편 추가 운항(월·금)으로 매일(주 7회) 취항할 예정이다.
 일본 오키나와, 베트남 다낭 노선이 잇따라 취항하게 되면서,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정기노선은 14개로 늘어났으며, 국제선 공급력은 주 168편에서 주 192편으로 확대되었다.
김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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