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23일 서울교통공사 대규모 채용비리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비리 제보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불공정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에 근무하며 직접 보거나 겪은 채용비리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민주노총 관계자들에게 당했던 불이익 등을 제보할 수 있다.
제보를 접수하고자 하는 시민은 seoulbiri@gmail.com으로 성명, 소속, 연락처와 함께 제보 내용을 기술해 전송하면 된다.
신원은 철저히 보장된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제보 받을 사례를 취합해 시정 질의, 언론 보도, 항의 시위 등 시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회와 협력해 '서울시 공공기관 일자리 농단'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책임 있는 행보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