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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새로운 경주건설을 위한 기틀 마련”..
정치

“새로운 경주건설을 위한 기틀 마련”

운영자 기자 입력 2019/01/01 20:17 수정 2019.01.01 20:17

 

주낙영 경주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밝고 희망찬 기해(己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해, 우리 경주는 미래천년의 힘찬 도약과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민선7기 희망의 돛을 힘차게 올렸습니다.
새해에는 그 희망의 결실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풍요롭게 피어나기를 바라며, 항상 아낌없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는 나라 안팎의 어려운 여건에도 시민과 함께 새로운 경주건설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소중한 한해였습니다.
장기간 지속된 가뭄과 폭염, 연이은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의연한 대체로 조기에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형 교육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화랑마을이 개원하였고, 지역 대표축제 신라문화제를 통하여 경주 시민 모두가 한마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민선7기 출발의 실질적인 첫 해인 올해는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하여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 나가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임중도원(任重道遠),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지난해를 돌아보며 뽑은 사자성어입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 데 가야 할 길은 멀다는 뜻입니다.
민선 7기 경주시정도 다르지 않습니다. 미래 경주의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일심만능(一心萬能)이라 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1,700여 공직자들이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지고, 경주 시민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함께 나아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열린 마음으로 멀리 보고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는 재복이 온다는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시민 모두 부자가 되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올 해도 한결 같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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