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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미래성장 동력을 키워나가는 문경”..
정치

“미래성장 동력을 키워나가는 문경”

운영자 기자 입력 2019/01/01 21:00 수정 2019.01.01 21:00

 

▲     고윤환 문경시장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모든 분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이 샘솟는 복(福)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저는 지난 선거에서 시민 여러분께 예산 9천억 원 시대를 약속드렸습니다.
6,770억 원! 지난해보다 570억 원이 늘어난 우리 시 올해 살림살이입니다.
예산확보를 위해 정말, 열배 더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1,848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내일의 문경을 준비하는 금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문경시의 미래성장 동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2021년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문경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하게 되어 문경이 수도권 진입의 관문(關門)도시가 됩니다.
금년도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에 총 3,400억 원의 정부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지난해 문경읍에 현장사무소도 개소하여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또 서산~울진 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현재 국토부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이 진행 중이며, 조기착공을 위해 지자체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문경이 대한민국 철도교통 중심지로 도약해 대한민국의 산업경제를 다시 한 번 이끌 수 있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고 치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실속 있는 문경경제를 육성하겠습니다.
20개의 우량기업, 97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내며 2018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기업투자환경을 조성하여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의 분양을 앞당기겠습니다.
소비에 가치를 더한 사회적기업의 지정을 확대하고 마을공동체 기업을 신규 발굴하여,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활력제고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셋째, 농업과 농촌에서 미래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국내외 박람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특산물 홍보를 강화했습니다.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희망 가득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문경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돈 버는 농업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반사필름, 저온저장고, 관정개발 등 문경사과·문경오미자의 명품화를 위한세심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호계면에 문경약돌한우, 약돌돼지의 요람이 될 문경약돌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금년 내에 건립하여 약돌 브랜드의 고도화를 이뤄내겠습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들을 확충하여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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