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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화관광도시 칠곡군”

운영자 기자 입력 2019/01/01 21:01 수정 2019.01.01 21:01

 

▲     백선기 칠곡군수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 가득한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군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7기가 출범한 지난해는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칠곡의 위상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꿀벌나라 테마공원 개관과 야외물놀이장 개장, 한미우정의 공원 현충시설 지정 등 계획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였고,
해를 거듭할수록 대한민국 대표 호국축제로 자리잡고 있는‘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와 도민체전 군부 최초 7연패 달성으로 칠곡의 저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비롯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일자리와 문화, 복지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지역경제혁신 대상’, ‘중소기업 육성 최우수상’ 등 모두 51개의 수상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랜 정성과 노력의 결실인‘군비 일반채무 제로’와 ‘호이장학기금 100억원’ 달성은 온 군민이 함께 이룬 소중하고 값진 성과입니다.
‘군민 중심, 군민 우선’의 신뢰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금년에 우리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할 시책과 군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군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군정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하루하루 혁신한다는 의미의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란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은 시대를 뛰어넘는 화두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민선7기 임기동안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에 주력하겠습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그리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위대한 칠곡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주민소득과 연계시키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가계소득 증대와 소비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관광은 미래 먹거리 산업입니다.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침체된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관광에서 찾겠습니다.
이를 위해, 군의 모든 사업을 관광과 연계시켜 관광산업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새로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 확보와 군민의 여가활용,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도 소홀함 없이 추진하고 인문학과 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문화도시’ 지정에 나서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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