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최영조 시장)는 27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9 을지태극연습의 일환으로 국가위기대응연습 상황평가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최영조 시장의 주재로 실시된 이날 국가위기대응연습은 영천 지역 지진 발생 여파로 경산시 다중밀집 건축물이 붕괴되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 13개 협업 부서와 6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모여 초기 대응상황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평소 훈련이 잘 되어 있을수록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매뉴얼을 점검하여 미비점을 보안하고 상황 발생 시 역할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2019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전시대비연습을 병행 실시된다.
이종구기자